'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향년 74세

안성기 사진연합뉴스 엣나인필름
안성기 [사진=연합뉴스, 엣나인필름]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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