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은 15일 싱가포르 대통령궁(이스타나)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고 무역, 인공지능(AI), 투자, 의료, 사회 개발 등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협정 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회담 후 "어떻게 무역을 확대하고 AI 도입을 추진하며,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보건·사회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깊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14~1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실무 방문했다. 정부 고위 관료 및 기업 경영진과 잇달아 회담하며 경제 관계 강화와 투자 유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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