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 최상엽 [사진=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 최상엽이 이달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7일 "소속 아티스트 루시(LUCY)의 최상엽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미스틱스토리는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상엽은 결혼 이후에도 루시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최상엽은 앞으로도 루시의 멤버로서 변함없이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2020년 데뷔한 4인조 밴드다. '개화', '조깅', '그녀가 웃잖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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