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곳곳이 얼어붙으며 빙벽으로 변하고 있다. 2025.12.26 관련기사덕수궁길·홍제유연이 런웨이로…내달 1일 서울패션위크 개최 서대문구 홍제동 산부인과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45명 대피 #한파특보 #서울 #홍제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