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윤종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대 씨, 이게 무슨 일이냐. 섬세하게 저라는 창작자의 디테일한 생각들에 관심을 가져준 사람"이라며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나중에 또 그런 얘기들 더 나누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대 평론가 측은 25일 오전 고인의 SNS를 통해 "김영대님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