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양천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양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신월2동의 사우나 화재 진압중으로 주변 교통이 혼잡하다"며 "인근 주민께서는 통행 시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3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9%…29개 복구 중"당정 "국정자원 화재 후속 조치…복구 예산 증액" #불 #사우나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모델 김성찬, 혈액암 투병 끝 사망 [속보] 삼성전자 신임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