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삼양1963 런칭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신제품 '삼양1963'은 1960년대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풍미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프리미엄 라면으로, 우지와 팜유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냈다. 2025.11.03 관련기사'우지라면' 36년만 출시... 김정수 부회장 "정직과 진심의 귀환"우지커피, 전통 방식 말차 활용한 가을 시즌 음료 라인 '우지 딥 말차' 선보여 #삼양1963 #라면 #김정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와 간담회 [포토] 한미 국방장관, 판문점 JSA 대대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