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수사 받다가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경찰에 체포돼 1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특검 "이기훈, 체포 당시 휴대전화 5개 등 소유" 관련기사김건희특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양남희·이기훈, 불구속 기소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이기훈 전 부회장 구속기소 #이기훈 #삼부토건 #체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서울 강동구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5명 부상 백해룡 "공수처에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으나 '접수 보류'…이례적" 반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