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미의 잇템] 개운한 잠이 필요할 땐…라엘 '멜라토닌 멜라바이츠'

  • 식물성 멜라토닌·스트레스 완화 성분 배합

  • 블루베리맛에 물 필요 없는 씹어 먹는 제형

  • 수면 1~2시간 전 복용…편안한 수면에 도움

라엘 라엘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 사진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라엘 '라엘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 수면 전 1~2시간 전에 한 알을 씹어 먹으면 편안하게 잠드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여름휴가철이 끝나니 다시 취재 일정이 빡빡해지고 있습니다. 이른 취재와 출장이 연달아 있기도 하고요. 긴장이 이어지다 보니 잠에 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호르몬 변화가 겹쳐 잠이 들더라도 뒤척이기 일쑤였죠. 

이때 만난 게 라엘이 최근 내놓은 '라엘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입니다. 식물성 멜라토닌과 스트레스 완화 성분을 조합해 수면 개선을 돕는 제품입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 변화 때문에 많은 여성이 경험하는 월경 전후 수면의 질 저하에 착안해 내놓은 신제품이죠.

실제 잠자리에 들기 전 1~2시간 전에 먹으면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출장 기간에도 챙겨서 다녔습니다.

라엘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식물성 성분이 특징입니다. 프리미엄 피스타치오 농축분말에서 3%만 추출되는 100% 식물성 멜라토닌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뇌에서 생성돼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하는 인체 멜라토닌과 동일한 구조여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L-테아닌과 유단백가수분해물(락티움)도 들어있습니다. 체내 멜라토닌 합성을 돕는 L-트립토판·마그네슘·비타민B6도 최적 비율로 넣었죠. 신체 리듬 회복과 숙면 유도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알약보다 흡수율이 높은 씹어 먹는 추어블 형태로 나왔습니다. 물이 필요 없고, 지름이 1㎝ 정도로 작아 씹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블루베리 맛이어서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_라엘 '라엘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 용량 28정, 가격 2만4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