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각종 의혹 조사를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소환 조사를 받는다. 김 여사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5.08.06 관련기사이배용 "근정전 어좌 착석, 김건희 여사 돌발 행동이었다"법정서 공개된 김건희 여사 '1차 주포' 카톡…"도이치는 손 떼기로" #김건희 #김건희 여사 #여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라니율, 신인상 수상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