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TV토론회 시작에 앞서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7.27 관련기사박찬대 "韓美 관세 협상 타결로 경제·안보 국격 모두 높아져"尹, 캄보디아서 국민 죽어나갈 때 대규모 원조 의혹...박찬대 "비선 라인 의심" #박찬대 #정청래 #당대표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