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변호인도 '소재 모른다' 발언" 관련기사김건희특검 "김선교 보좌관, 수사방해 혐의 검토"김건희특검 "라임펀드 사건으로 수감 중인 조원일, 이감 요청" #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남, 집중호우로 5명 사망·2명 실종·2명 심정지…산청은 전 군민 대피령 EU, 내주 日·中과 정상회담…"일본, 인도태평양 지역서 EU의 가장 가까운 동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