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주석 [사진=AFP·연합뉴스] [속보] 中 "미국 무역적자서 중국 비중 감소…양국 무역 균형적" 관련기사"중국의 핵융합·핵분열 성과 매우 인상적"...빌 게이츠, 美에 기술 추격 경고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27일) 7.0881위안...가치 0.07% 상승 #관세 #무역 #중국 #미국 #시진핑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곽상언, '노무현 정신' 강조한 '축의금 논란' 최민희 직격…"엿장수 마음 아냐" 징글징글하다…'KS 잠실 12연패' 김경문, 징크스 못 깨면 한화 우승도 없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