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가 각각 2억5000만원씩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전달한다. 해당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코웨이는 전날부터 산불로 파손된 자사 전 제품에 대한 무상 교체와 사후지원(AS)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