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이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행사를 열고 새 CI를 입힌 보잉 787-10 항공기를 선보이고 있다. 새 항공기 도장의 측면 앞부분에는 'KOREAN AIR'에서 'AIR'(항공)를 뺀 'KOREAN'이 큼지막한 글자로 새겨졌다. 관련기사더 벌어진 임금격차...대한항공, 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최대 난제대한항공, 진에어·에어부산 공동으로 日 '부산 팸투어' 진행 #대한항공 #새 #CI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