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6분께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에 있는 고려아연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진화 작업에 나선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건물 외부에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나타나지 않았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동부소방서가 완공되면 화재와 재난 대응 능력 크게 향상될 것"삼성화재,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30분 지연 시 보장 경찰과 당국은 건물 외부에서 전기작업을 벌이다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 #공장 #울산 #화재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계몽령' 김계리, 채해병 특검 尹 자택 압수수색에 "격노를 종이에 쓰나?…쇼질 작작 해라" 고양서 60대 여성 운전자 몰던 차량 카페 돌진…야외 구조물에 박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