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이주호 "의료계 포고령, 정부 방침과 달라…유감" 관련기사金총리 "'응급실 뺑뺑이' 문제 의료계와 머리 맞대 해결할 것"실손 청구 전산화 '지지부진'…처벌 규정 없어 의료계 무관심 #이주호 #포고령 #의료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창원시 쌀재터널 차량 화재로 진입 통제…"우회 도로 이용 부탁" [속보] 개인정보 유출 시 최대 '매출 10% 과징금'…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