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 주요 정치인 반국가세력 이유로 체포 지시" 관련기사한동훈, 與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 제기에 "청담동 술자리2...이번엔 뭘 걸 건가"한동훈 "민주당, 자발적으로 12·3 계엄 근거 국민께 밝혀야" #국민의힘 #한동훈 #추경호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yr29@ajunews.com 나경원 "李 1번 국정과제도 모르는 총리...내란 집착 민낯 드러나" 李연임제 개헌·내란특판 도마에...野 "장기 집권 위한 포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