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딸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랄랄 SNS] 유튜버 랄랄이 건강히 딸을 출산했다. 랄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2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랄랄은 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관련기사미국 공항서 연행된 랄랄 "범죄자 잡듯이 제압당해"경주 월성원자력본부, 27일 ‘랄랄라∼동요콘서트’ 개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엄마랑 닮았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딸 #랄랄 #출산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른손, 3분기 누적 매출 513억…'졸스' 등 K뷰티사업 16% '껑충'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11월 22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