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강선우 청문회, 시작 13분 만에 정회…국힘, 사퇴 촉구'친한계 언더73 주도' 국힘 개혁 본격화…윤희숙 "尹 전횡 사과" #국민의힘 #추경호 #주호영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이마 정치9단] 이재명 1기 내각 청문회 슈퍼위크 돌입...與野 기싸움 '팽팽' 청문회 제도 바꾸자면서 여야마다 말 바뀌어..20년 넘게 제자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