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워크아웃 관련 추가자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01.09 관련기사김건희특검 "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 영장심사 불출석…도주 판단"정몽규 축구협회장, 동아시아연맹 회장으로 공식 추대 #태영 #건설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촌 고택 제헌절 행사' 성료 [포토] 인사말 하는 강동걸PD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