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귝일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최채원(21∙서울 진)씨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보스턴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미술감독을 꿈꾸는 최씨는 "한국 여성의 리더십을 드러내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SK 3세들, 속속 새 출발…최재원 장남도 SK그룹 떠났다이영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함' #미스코리아 #2023 #최재원 좋아요3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