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이자 국군의날인 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5사단 상승전망대를 찾아 철책을 살펴보며 최성진 25사단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박지원 "윤석열 3년반 분탕질이 우리를 중국 뒤에 서게 해"'55년 언론인' 조갑제, '윤석열 몰락의 기록' 출간…'정통 저널리즘의 승리' #윤석열 #대통령 #철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국 이민당국이 공개한 현대차-LG엔솔 이민단속 현장 [포토] 추사랑·야노 시호, '서울 패션위크 왔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