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단법인 WIN]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서지희)이 지난 7일 '제 6회 WIN 포럼'을 열고 양성평등 및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에 '2023 WIN 어워드'를 수여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화 크래프톤 팀장, 성유진 LG생활건강 팀장, 서지희 사단법인 WIN 회장, 정자영 KB라이프생명 상무, 신정란 한국씨티은행 전무. 관련기사현대건설, 혁신적 지하주차장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수상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올해 수상자에 임영주 #WIN #양성평등 #어워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일본 통합막료장 환영 의장행사 [포토] 미국 합참의장 환영 의장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