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현대차그룹 '제7회 VH 어워드' 개최

  • 올해 특별 언급 부문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디어 아트 공모전 제7회 VH 어워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6회 VH 어워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전시 전경사진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디어 아트 공모전 '제7회 VH 어워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6회 VH 어워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전시 전경.[사진=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제공]
현대자동차가 2026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한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적 기술을 학습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론 전달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등 관련 교구재를 제공해 수업별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 초·중학교 및 해외 학교를 포함한 전 세계 3070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약 12만5000여명의 학생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의 꿈을 함께 키워왔다.

수업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초등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정규 및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커리큘럼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한다.

2026년 2학기 초등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프'를,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신규 도입된 초등용 '넥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를 통해 자율주행 속 센서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주행 중에 발생하는 장애물 감지 오류 및 제어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공학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2026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협업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14개 국가와 교육 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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