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전야제를 하고 있다. 이번 보건의료노조의 대규모 총파업은 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 관련기사KPGA 노조 "협회가 직장 내 괴롭힘 임원 감쌌다"…문체부 특별 감사 요구대구보건대, 중구보건소와 '지역보건의료교육서비스 향상 구축' MOU #노조 #보건 #의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청문회 참석한 권오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 [포토] 인사청문회 참석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