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오전, 지난밤 큰불이 난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 경찰, 국과수,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 현장 감식이 실시되고 있다. 관련기사美조지아주 韓공장 단속서 중국인도 체포...中외교부 "권익 보장해야"대구보건대, 기술사관 육성사업 '3D프린터운용기능사' 교육 과정 운영 #대구 #서구 #공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스피, 종가 3314.53에 마감...사상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3314.53 마감… 종가 기준 최고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