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오전, 지난밤 큰불이 난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에서 경찰, 국과수,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 현장 감식이 실시되고 있다. 관련기사기업은행, 대구서 IBK창공 여섯 번째 정규센터 개소GM, 전기차 수요 둔화에 3300명 해고 계획...LG엔솔 합작 공장도 일시 중단 #대구 #서구 #공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모 뽐내는 제39회 사선녀 선발대회 수상자들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한우의 날 맞이 기념행사 진행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