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재산 56억원 신고…두 아들은 병역 이행"감히 내 아들 괴롭혀?"…가해 중학생 폭행한 30대 아빠 #곽상도 #국회의원 #아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Sylvia Lee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및 중국 지역 총괄 마케팅 수석 부사장 [포토] 인사말 하는 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