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의 파도가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올해 평년 2배 이상 강수…'사상 최다' 21차례 태풍이 남긴 참상태풍 '갈매기' 필리핀 강타… 최소 66명 사망, 세부주 피해 집중 #태풍 #오마이스 #북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원영, '심쿵 뒤태' [포토] 장원영, 'Ai 비주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