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흥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5원 (7.64%) 오른 30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진흥기업은 선유도시개발과 안성 승두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호반그룹, LS 지분 일부 매각…주가 2배 뛰자 차익실현주가·실적 부진에도 임원 보수 '펑펑'…이런 관행 없앤다 계약금액은 718억577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9.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29개월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이이경 "매 순간 울화 치밀어…절대 선처 안할 것" 악뮤 "12년만에 YG 떠난다…양현석, 먼저 독립 제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