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동일본 대지진 10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시민들이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종이등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벤처기업협회, 故 이민화 명예회장 6주기...온라인 추모관 운영北, 김일성 31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오로지 인민 위해 다 바쳐" #동일본 #대지진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옹하는 정청래·박찬대 [포토] 수락연설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