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선 TV조선 ‘미스트롯’의 주역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홍자는 "무명시절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데, 행사에서 출연료를 특산물로 대신 주더라. 용돈을 벌수가 없었다”며 “생활비를 벌지 못해 좀 속이 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연료가 20배 정도 올랐다. 과거에는 거마비(교통비) 정도 받았다. 출연료를 받아도 마이너스였다”고 말했다.
[사진=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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