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안산부인과(원장 남현우)의 후원으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가정이 무더위에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안산부인과,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중복맞이 재가장애인 가정에 삼계탕 나눔[사진=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미래안산부인과는 2018년부터 매년 설명절 선물 및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에 있어 남현우 원장은 “무더운 복날 삼계탕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