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색 뿔테 안경을 낀 남궁민은 손가락을 볼에 대고 입을 삐죽인 채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만 41세)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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