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맞는 황교안 대표.[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오전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를 마친 뒤, 시민 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역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황교안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다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연합뉴스] 일부 시민들은 항교안 대표와 당 지도부를 향해 항의와 고성을 외치고, 생수병을 황 대표에게 뿌리기도 했다. 관련기사'패스트트랙 충돌' 與 박범계·박주민 의원 1심 벌금형 선고유예임종성·김규환 네팔 통일교 행사 동행…항공·체류비 교단 부담 #황교안 #자유한국당 #광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