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김흥규 진흥원장을 비롯, 관내 기업인 30명, 진흥원 직원 20명은 4.17.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연간회원권 1100여만원을 구매해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흥규 진흥원장은 “기업인들이 지역 구단인 FC안양의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안양 문화조성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기업인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임직원은 올 시즌 FC안양 경기에 적극 동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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