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모 행사는 뤼순 감옥 박물관 내 안 의사의 순국지점에 조성된 기념실에서 진행됐다.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과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을 비롯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다롄한국인상회, 민주평통 다롄지회 등 많은 교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안중근 의사의 영면을 기원했다.
[인문자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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