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오늘) 오전 3시 8분쯤 발생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1일(오늘) 오전 3시 8분쯤 경남 김해시 내동에 있는 수인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대웅전과 삼성각이 불에 타 재산피해 3천여만원(소방 추정)이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관련기사하루 84건 동시 발생… 튀르키예 뒤덮은 '산불 공포'그리스·튀르키예 산불 확산… 45도 폭염 속 수천명 대피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웅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 #화재 #불 #내동 #수인사 #대웅전 #삼성각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대전 괴정동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