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영국 런던 Twinkam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 호주의 럭비 경기장에 옷을 벗은 관중이 난입해 경비원이 저지하고 있다. 관련기사뉴욕 지하철, 무임승차 막기 위해 '비상구 15초 룰' 시범 적용"냄새 이상하다" 신고로 드러난 참극…호찌민 한국인 시신 발견에 과거 사건 재조명 #럭비 #침입자 #경비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