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영국 런던 Twinkam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 호주의 럭비 경기장에 옷을 벗은 관중이 난입해 경비원이 저지하고 있다. 관련기사日 여행 중 체류기간 넘긴 50대 韓 여성, 공중 화장실서 머물다 체포하버드 로스쿨 방문교수, 유대교 회당 밖에서 공기총 쏴 체포 #럭비 #침입자 #경비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