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31일 오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실시된 합동훈련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관련기사동해시 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 7월 18일 개막…강원 대표 여름 축제로 도약 外심덕섭 고창군수 "삼성전자 착공 등 핵심전략사업 속도" #아시안게임 #카누 #조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