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사과나무컴패션월드는 봉사브랜드 사과나무사랑플러스와 대한항공 하늘사랑회 사회봉사단이 영종도에 소재 인천 구립 해송노인요양원에서 어버이날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단체는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65만원 상당의 고급 기저귀와 생필품을 자기주도기증으로 전달했다. 사과나무사랑플러스의 정기봉사 활동은 매월 두번째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수년째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고양국제꽃박람회, 알찬 성과 거두며 폐막삼성전기,국내 최대 규모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열어 #봉사 #사회 #자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