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5만6700원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외국인은 4월 18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하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황제주 등극딥노이드, 정부 대형 AI 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소식에 4%대↑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