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4일 열린 국가대개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원식 기자]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5대 절벽 앞에 서있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전 대표가 진단한 5대 절벽은 수출과 내수, 일자리, 인구, 외교 등이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또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파도도 밀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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