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사진 =제니스글로벌 제공]
최화정은 12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키썸과 샵건이 94년생 동갑이다. 그런데 키썸이 정색하며 ‘아니다. 나는 빠른 94년생이다’라고 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키썸은 “아니다. 내가 93년생과 친구로 지낸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그게 그 말 아니냐. 샵건이 굉장히 당황했겠다”고 말했고 샵건은 “친해지고 싶지 않아 하는 듯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