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의 뒤태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nd#surf #so#chill'라는 해시테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모델 출신답게 흰티와 숏팬츠로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스테파니 리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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