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백선기)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250개 어린이집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해운대경찰서와 합동으로 3개 반 20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반을 꾸렸다. 특별전담반은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면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에게 아동학대 근절 홍보활동을 펼친다. 관련기사강아지와 책 읽는다...해운대구 '리딩독' 참여 아동 모집해운대구 신청사 건립 순항...2027년 말 준공 목표 外 #어린이집합동점검 #해운대 #해운대경찰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