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는 영화 속 주인공 윤덕수(황정민)가 선장의 꿈을 품고 한국해양대에 합격하고도 돈을 벌기 위해 입학을 포기하고 월남으로 향하는 장면과 관련, 대학 홍보에 대한 감사 등을 위해 윤 감독과 길 대표를 초청했다.
윤 감독과 길 대표는 이날 박한일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환영만찬을 가진 데 이어 실습선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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