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화이자제약]
회사에 따르면 듀아비브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1일 1회 1정 경구 투여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서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는 동시에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듀아비브는 기존 치료요법 대비 안전성 프로파일을 개선하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까지 더해 폐경 여성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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