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7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짧은 묵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바다를 향해 팔을 벌리고 있는가 하면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기도 했다. 특히 분위기있는 바다와 파도, 엄지원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화보같기도 하다.
네티즌은 "엄지원 일상 모습도 화보네요", "엄지원, 그림같은 사진은 남편이 찍어 준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