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지난 27일 오후 6.4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안양 지역 당선인 6명을 초청해 당면현안과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엔 도의원 6명(강득구,정기열,임채호,송순택,명상욱,조광희 도의원)과 관내 기업체 CEO 7명, 안양의용소방대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 서장은 “안양지역 소방안전에 힘써주신 도의원들과 기업체 CEO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신설예정인 (가칭) 박달119안전센터의 원활한 진행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정기열 의원 등 모든 도의원이 안전에 대한 투자와 소방행정의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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